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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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캐시미어 모 혼방 재킷 75만원, 셔츠 14만9천원, 타이 11만9천원, 캐시미어 니트 35만원, 울 머플러 15만9천원 모두 니나리치 맨. 갈색 윙 팁 슈즈 1백30만원대 아. 테스토니 블랙.2 발롱 블루 스틸 워치 5백만원대 까르띠에.3 오닉스 커프스 링크 47만원 몽블랑. 4 몽크 스트랩 … 계속 읽기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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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1854년 창립된 이래 여행, 예술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패션 아이 컬렉션>의 신간 5권을 새롭게 출간한다. 발리, 제네바 등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5명의 여정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았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ultimate revital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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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많은 안티에이징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의 테크놀로지와 고귀한 성분, 그리고 럭셔리한 가치가 모두 더해진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인은 안티에이징계의 정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의 중심에 선 수블리마지 라인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수블리마지 에센셜 리바이탈라이징 … 계속 읽기

elegant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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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손목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화려한 다이아몬드밴드 워치, 따로 팔찌를 착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화려한 뱅글 디자인의 주얼 워치는 클래식한 워치들 사이에서 한껏 자태를 뽐내며 여자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여성성을 극대화해 눈을 황홀하게 하는 브레이슬릿 워치 컬렉션. (위부터 아래로) 샤넬 까멜리아 워치 샤넬의 모티브인 까멜리아를 심플하게 … 계속 읽기

천사들의 낙원 maurit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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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이형준(사진가)

마크 트웨인이 말년에 저술한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에서 묘사한 모리셔스의 풍광은 여행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크 트웨인은 자서전에 모리셔스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천국은 모리셔스를 본떴다”라고. 1 자연미를 최대한 활용해 만든 르 투스룩 리조트 비치. 프라이버시를 위해 투숙객만 이용이 허락된다.      2 전통적인 모리셔스 가옥을 이용해 조성한 … 계속 읽기

2010 F/W retro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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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최초의 컴퓨터, 바비 인형의 탄생, 나일론의 등장까지 일대 변혁이 일었던 1950년대. 루이 비통에서 프라다까지 2010 F/W 컬렉션을 지배한 것은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가 일어난 1950년대에 바치는 오마주다. 올가을, 성숙하고 우아한 여성성을 그대로 간직한 오드리 헵번과 디올로 대변되는 1950년대풍의 하이 웨이스트와 풀 … 계속 읽기

new colo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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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스위스 시계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샤넬의 J12 크로매틱(J12 Chromatic)이 국내에 6월 1일 론칭했다. 샤넬의 J12는 2000년 블랙 컬러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2003년에 화이트, 그리고 2011년에 새로운 컬러인 실버 그레이의 J12 크로매틱이 탄생한 것. J12 크로매틱은 기존의 하이테크 세라믹에서 새로운 소재인 … 계속 읽기

화장품, 성분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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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화장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 브랜드나 패키지 디자인, 발림성과 같은 ‘첫인상’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진짜 따져보아야 할 것은 성분이다. 최신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성분부터 자연 성분까지 화장품 성분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 계속 읽기

2011 s/s new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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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번 시즌은 1970년대로의 회귀라 할 만큼 그 당시의 자유롭고 다채로웠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룩들이 많이 선보였다. 히피, 보헤미안, 블루진, 디스코 등 복고적인 무드가 가득했던 70년대 스타일이 지난 시즌까지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던 미니멀 클래식과 리드미컬하게 섞여 컬렉션이 한층 풍성해진 것.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