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 2013
에디터 이예진
다양한 색채의 수채화 물감으로 터치한 듯 투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라워 프린트의 향연.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다이아몬드 버클 장식의 화이트 컬러 클러치. 14X31cm, 20만원대 테드 베이커.
진한 녹색 바탕의 플라워 파우치. 17X21cm, 99만8천원 랄프 로렌 컬렉션.
꽃무늬를 수놓은 패브릭 펌프스 67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by 마이분.
빨간색 꽃송이로 가득 찬 풍성한 스카프 46만원 마크 제이콥스.
볼드한 체인 형태의 플라스틱 네크리스 3백만원대 프라다.
도트와 호피, 플라워 프린트가 섞인 실크 스카프와 복주머니 형태의 화사한 꽃잎 프린트 백 각각 40만원대, 2백10만원대 모두 루이 비통.
앙증맞은 사이즈의 꽃과 나뭇잎으로 체인을 장식한 퀼팅 클러치백. 14X23.5cm, 55만원 레드 발렌티노.
플라워 참 장식 키 링 겸 USB 36만원 프라다.
파란색 꽃송이와 구슬을 엮은 볼드한 네크리스 85만원 랑방.
붓으로 그린 듯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원피스. 치마 속에 풍성한 페티코트가 들어 있어 볼륨감 있는 형태가 완성된다. 44만6천원 테드 베이커.
아찔한 높이의 오픈토 펌프스 85만원 구찌.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의 쿠튀르급 뱅글 모두 4백만원대 샤넬.
랄프 로렌 컬렉션 02-545-8200
테드 베이커 02-310-5112
마이분 02-6947-1270
마크 제이콥스 02-3446-8883
루이 비통 02-3432-1854
레드 발렌티노 02-3479-1436
프라다 02-3218-5331
구찌 1577-1921
샤넬 02-546-0228
랑방 02-6905-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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