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초박형 크라운 설계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는 G425 티타늄 드라이버 79만원 핑골프. 계속 읽기
세상에 없는 향, 그것도 인공향을 개발하며 전설적인 향수 N°5로 여심을 뒤흔든 창의적인 도전 정신. 보석 공예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힘으로 유니크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 열정과 용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