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뮤즈인 김현주, 수지가 사랑하는 립 제품으로 이슈가 되고, 수많은 뷰티 유튜버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칭찬이 끊이지 않는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제품명에서도 엿볼 수 있듯 틴트의 선명하고 지속력 높은 컬러와 에나멜처럼 매끈한 광택을 더하는 글로스의 장점만을 더한 신개념 립 제품이다. 입술에 한 번만 터치해도 마치 본연의 입술이 건강하고 촉촉한 듯 매끄럽게 반짝이는 유리알 광택 효과에 감탄할 것. 뿐만 아니라 입술에 스며드는 틴트 효과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총 18개의 다양한 셰이드로 선보이는데, #수지515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와 화보 속에서 김현주의 생기 있고 우아한 립을 완성한 핑크빛 코럴 컬러의 #315, 랑콤의 시그너처 핑크 컬러인 #378, 맑은 레드 톤의 #134가 키 컬러이니 참고할 것. 이 모든 컬러는 어떻게 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파우치에 꼭 소지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8ml 4만2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