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엘리삽 오 드 퍼퓸. 50ml, 12만8천원 엘리삽.

화려한 주얼 장식과 글리터 소재가 발끝을 빛내줄 스틸레토 힐 1백48만원 지미추.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크리스털 라인 액자 51만원대 스와로브스키.

현대적이고 우아한 디자인과 레드 골드 보디가 중후한 멋을 자아내는 스타워커 레드 골드 만년필
1백48만원 몽블랑.

질감이 느껴지는 견고하고 실용적인 가죽으로 만든 네이비 브리프케이스. 43X29.5cm, 3백만원대 지방시.

총 2.2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하트 모티브의 네크리스 가격 미정 그라프.

로맨틱한 핑크 컬러의 하트 셰이프 다이아몬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4.08캐럿 솔리테어 링 가격 미정 그라프.

뱀을 연상케 하는 골드 버클의 핑크 새틴 클러치. 28X12cm, 1백80만원 톰 포드.

위트 있는 무당벌레 패턴의 실크 보타이 20만원대 에르메스.

우아한 진주 장식이 포인트인 골드 뱅글 가격 미정 끌로에.

하늘거리는 얇은 레이스에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을 더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하는 웨딩드레스 1천만원대 제니 팩햄 by 아뜰리에 쿠.

가죽을 덧댄 자물쇠와 열쇠 모티브가 돋보이는 키 링 48만원대 루이 비통.

반복되는 큐브 패턴이 감각적인 블루 컬러 실크 타이 20만원대 에르메스.

브랜드 고유의 섬세한 플루팅 패턴과 유니크한 인덱스, 상징적인 블루 핸즈에서 정통성이 느껴지는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 워치 5천만원대 브레게.

스틸 & 로즈 골드 콤비 브레이슬릿과 베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여성스럽고 화려한 26.5mm 프리마루나 워치 6백만원대 론진.

럭셔리한 악어가죽으로 만든 누드 핑크 컬러의 브리옹 토트백. 30X23cm, 2천만원대 델보.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산뜻한 레드 컬러의 소가죽 캐리어. 35X48cm, 7백98만원 구찌.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 4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by 룩소티카 코리아.

사랑하는 이의 이니셜을 새겨도 좋을 법한 다미에 패턴 카드 지갑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커팅으로 포인트가 되는 화이트 골드 밴드 링 64만원 골든듀.

날렵하고 매끈한 라인이 클래식한 레이스업 슈즈 1백25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지적인 인상을 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안경 48만원 톰 포드.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는 T 버클이 눈에 띄는 송아지가죽 벨트 90만원 톰 포드 by 분더샵.

페어 셰이프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의 스톤이 우아한 곡선을 따라 아름답게 장식된 다이아몬드 몬타나 사파이어 티아라 1억원대 티파니.

블랙 라펠로 포인트를 준 딥 블루 재킷 3백49만원, 화이트 드레스 셔츠 86만원대, 딥 블루 팬츠 가격 미정, 블랙 보타이 가격 미정 모두 구찌.

선명한 블루 컬러와 로고 장식의 매치가 럭셔리한 커프스 링크 70만원대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