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광택이 도는 매끈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블랙 더플백. 46X29cm, 4백만원대 생로랑.

사다리꼴의 소가죽 가방인 소멧 백은 스몰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차분한 색상과 견고한 형태로 데일리 백으로도 제격이다. 39X28cm, 2백95만원 발리.

카프 레더에 벨벳 소재를 매치한 블룸즈버리 컬렉션의 토트백. 세로로 긴 형태가 독특하다. 44X36cm, 5백40만원 버버리.

스트랩을 크로스 형태로 메면 몸에 잘 밀착되어 무게를 덜어주는 소가죽 소재 비텔로 소프트 백. 아웃 포켓 장식이 실용적이다. 45X32cm,2백만원대 미우미우.

브랜드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엠보 처리한 토트백.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가볍고 유연한 가죽이 특징이다. 44X32cm, 2백73만원 헨리베글린.

가장 클래식한 패턴인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스피드 보스턴백. 자신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40X28cm, 1백70만원대 루이 비통.

깊은 버건디 컬러가 세련된 인상을 주며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는 소가죽 소재 소호 더플백. 48X39cm, 3백15만원 구찌.

생로랑 02-6905-3924
발리 02-3467-8935
버버리 02-3485-6536
미우미우 02-3218-5331
루이 비통 02-3432-1854
구찌 1577-1921
헨리베글린 02-547-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