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컬러의 더블 스트라이프 컬렉션 백. 37X34cm, 1백57만원 토즈.

소가죽으로 위빙한 세일러 브레이슬릿 각 30만원대 오메가.

네온 컬러가 감각적인 스니커즈 가격 미정 제냐 스포츠.

와이파이와 광학 8배 줌 시스템을 탑재한 익서스 135 콤팩트 카메라 22만원대 캐논.

꼬임 장식의 코튼 벨트 50만원 키톤.

비비드한 컬러가 산뜻한 가죽 지갑 각 40만8천원 랄프 로렌 블랙 라벨.

부드러운 들소가죽으로 만들어 자연스러운 처짐이 멋스러운 백팩 1백19만원 일비종떼.

주름 개선, 탄력 증진, 보습 효과까지 한 병에 담은 포스 수프림 유스 아키텍트 세럼. 50ml, 8만2천원대 비오템 옴므.

비타민 C·E와 카페인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훼이셜 퓨얼 모이스처라이저. 125ml, 4만5천원대 키엘.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맨 수퍼 모이스처 젤. 50ml, 5만1천원 클라란스.

39.6cm의 HD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페블 블루 컬러의 시리즈3 노트북 78만원 삼성전자.

선명한 옐로 컬러의 헤드셋 44만원 뱅앤올룹슨.

플라밍고 자수 패턴이 위트 있는 팬츠 17만7천원 테드 베이커.

자동차 모티브의 커프스 링크 17만원 폴 스미스.

남성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보잉 선글라스 40만원대 지방시 by 다리 F&S.

진저와 스피아민트 향이 매력적인 레전드 스페셜 에디션. 100ml, 10만2천원 몽블랑 퍼퓸.

진한 타바코 향의 볼류트 오드 퍼퓸. 75ml, 19만8천원 딥티크.

민트, 세다의 파워풀한 향이 돋보이는 겐조 옴므 스포츠. 50ml, 7만6천원 겐조 퍼퓸.

경쾌한 블루 체크 패턴의 셔츠 78만원 브리오니.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 19만원대, 패턴 니트 20만원대, 베이지 컬러 재킷 60만원대 모두 테드 베이커.

들소가죽으로 만든 담배 케이스 11만8천원 일비종떼.

펜 클립의 주얼 장식이 럭셔리한 만년필 1백25만원 몽블랑.

가죽 디테일이 세련된 니트 아우터 1백20만원, 체크 패턴 셔츠 42만원 모두 버버리 브릿.

가벼운 종이 소재 모자 18만원 휴고 보스.

크로커다일 데코 라이터 1백만원대 까르띠에. 

홀스빗 버클이 포인트인 1953 컬렉션 로퍼 75만원 구찌.

비스듬히 나열한 인덱스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아쏘 워치 5백만원대 에르메스.

클래식한 디자인과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엡도 백. 37X37cm, 7백만원대 에르메스.

그래픽 티셔츠 25만원, 브라운 재킷 1백33만원, 에스닉한 패턴의 스카프 33만원 모두 휴고 보스.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가죽 샌들 70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