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with time

조회수: 71
9월 16, 2026

에디터 김하얀 | 어시스턴트 김지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가죽은 표면의 결과 광택, 패턴에 따라 저마다 다른 인상을 자아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손목의 형태에 맞게 길들고, 색과 질감에는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더해져 고유한 멋을 완성하는 레더 스트랩 워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PAM01371
크라운 보호 장치를 갖춘 40mm 브러시드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P.900 오토매틱 칼리버를 장착해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천2백만원대. 문의 02-2118-6256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41mm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크리스털 마감의 돔형 실버 다이얼, 6시 방향의 날짜창,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을 더하고, 버건디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2천5백만원대. 문의 02-3467-8632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42.9×25.5mm의 듀오 페이스를 적용한 이 타임피스는 1931년에 선보인 리베르소의 아르데코 코드에서 영감받았다. 앞면의 화이트 오팔린 다이얼에는 슈망 드 페르 미닛 트랙, 사다리꼴 아플리케 인덱스, 도핀 핸즈,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를 배치했으며, 뒷면에는 선레이 블루 다이얼과 6시 방향의 나잇 & 데이 인디케이터를 장착했다. 블랙 송아지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가죽과 그레이 캔버스를 조합한 스트랩도 함께 제공한다. 2천3백10만원. 문의 02-3449-5912


쇼파드 L.U.C XPS
지름 40mm, 두께 7.2mm의 루센트 스틸™ 케이스와 래커 마감 화이트 다이얼에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낸다. 셀프 와인딩 96.50-L 무브먼트를 탑재해 약 5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2118-6085


피아제 식스티 워치
아이코닉한 트라페즈 형태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새틴 브러시 마감의 실버 솔라 다이얼, 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아제 57P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2천5백만원대. 문의 1877-4275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슬림
38mm 스틸 케이스에 오팔린 다이얼과 베이지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갖췄다.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자리하며, 약 1백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1150을 장착했다. 1천5백만원대. 문의 02-3479-1833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