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entle!

조회수: 1094
1월 04, 2023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다양한 컴플리케이션으로 남자의 품격을 높여줄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

1994년부터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품격으로 사랑받아온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 여러 다이얼 컬러와 패턴, 마감 기법 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스타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대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시계의 우아한 곡선을 살리면서도 슬림해서 편리하게 착용 가능하며, 40mm와 41mm 모델의 경우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를 장착할 수 있도록 다이얼을 볼록한 돔 형태로 제작해 기능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매력의 드 빌 프레스티지 컬렉션을 만나보자. 문의 02-6905-3301



(위부터)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파워 리저브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지름 41mm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 마감 처리한 세로 형태의 스탬핑 랜덤 패턴의 돔형 PVD 리넨 다이얼을 매치했다. 270도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는 6시 방향에 위치하며, 초승달 모양의 4개 섹터와 절제된 대조 효과를 이끌어내는 마감 기법이 적용된 동일한 컬러의 언더플레이트가 특징. 6시 방향의 날짜창과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외부 존에 장식된 레일웨이 형태의 미닛 트랙으로 간결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오메가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810으로 구동된다. 1천2백90만원.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K 옐로 골드 소재의 지름 40mm 사이즈 모델로 크리스털 마감 기법을 더한 돔형 실버 다이얼이 특징이다. 옐로 골드 도금 핸즈와 교차 배열된 로마숫자, 카보숑 인덱스부터 6시 방향의 날짜창까지. 간결한 디스플레이로 모던하고 세련된 매력을 자아내며,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8800로 구동한다.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장착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1천1백10만원.

(왼쪽부터)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파워 리저브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지름 41mm 케이스에 크리스털 마감 기법의 돔형 실버 다이얼을 매치해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PVD 처리한 세드나™ 골드 컬러 핸즈와 교차 배열한 로마숫자, 카보숑 인덱스로 완성했다. 270도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는 6시 방향에 위치하며, 초승달 모양의 4개 섹터와 절제된 대조 효과를 이끌어내는 마감 기법이 적용된 동일한 컬러의 언더플레이트로 마무리했다. 1천7백40만원.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지름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으로 마감 처리한 돔형 PVD 다크 블루 다이얼이 매력적인 모델로 3시 방향의 날짜창과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외부 존에 장식된 레일웨이 형태의 미닛 트랙으로 구성된다. 다이얼과 같은 다크 블루 컬러의 레더 스트랩을 장착해 통일감을 주었다. 1천6백70만원.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