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안티에이징을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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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1, 2012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요즘 안티에이징은 한 가지 기능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미세한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매끄러운 피붓결과 환한 안색, 리프팅 효과까지, 바야흐로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를 실현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발맞춰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는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강력한 처방전, ‘카타노 크림’을 제안한다.


한국 여성들의 니즈,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피부가 자신의 인상과 아름다움을 결정짓는다고 믿는 여성들은 화장품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세월의 흔적인 주름을 지워주거나 칙칙한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고, 무너진 턱 선의 탄력을 되찾아준다면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주름, 안색, 탄력, 윤기 등 다양한 고민에 맞춰 무작정 화장품 가짓수를 늘릴 수 없는 노릇. 한 가지 제품으로 복합적인 피부 문제가 해결된다면 더없이 만족스럽지 않을까? 그 수요에 맞춰 수많은 뷰티 브랜드에서는 획기적인 성분 개발에 몰두하고 진보된 연구 기술을 집약한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헤라는 이런 노력의 산물로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카타노 라인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그중 ‘카타노 크림’은 카타노 라인의 핵심적인 제품으로, 2006년 등장한 이후 셀 사이언스 기술의 진보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안티에이징 파워를 선사한다. 헤라의 셀 사이언스는 한국 여성의 피부 세포에서 발생하는 유전적인 노화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건조, 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고민에 발생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바로 세포 안에 피부 젊음을 컨트롤하는 핵심 인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러한 셀 시그니처진TM 기술을 집약해 피부 노화의 핵심 인자를 일깨우는 토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셀 사이언스 핵심 성분을 집약한 카타노 크림

헤라 카타노 라인을 특별하게 하는 첫 번째 성분은 애플 스템 셀이다. 이 성분은 자생력이 강한 야생 사과종에서 얻은 식물 줄기세포로, 기존보다 2.5배 극대화된 카타노의 효능이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근간 세포의 활성을 촉진해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 자생력을 강화한다. 또 피부 재생 성분과 성장 인자 활성 촉진 성분, 피부 세포막과 유사한 앱셀™과 앱셀 LX™성분이 피부 속으로 빠르게 침투해 근본부터 되살아나는 재생 안티에이징을 실현한다. 특히 인공 피부 기술에 기반을 둔 리퀴덤™은 피부 세포를 둘러싼 건강한 피부 조성물을 모사한 성분. 앱셀™과 앱셀 LX™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세포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셀 사이언스 핵심 성분을 집약한 것이 ‘카타노 크림’이다. 주름, 미백, 보습, 탄력 등 갖가지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핵심 성분 외에 히알루론산 필러와 비피두스 추출물을 넣어 피부 탄력과 보습을 강화했다. 자기 무게의 1천 배의 물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 촉촉한 피붓결과 팽팽해진 탄력을 선사한다.
임상 실험 결과 사용 6주 후 무너진 턱 선이 살아났으며, 처진 뺨의 피부 밀도가 촘촘해졌음을 증명해 보였을 정도. 쫀득쫀득한 크림치즈 같은 질감은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며, 바르는 순간 피부에 흡수되어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아침저녁 크림 단계에서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카타노 라인 마사지법을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먼저 근육 방향에 맞게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르면 늘어진 볼 부위와 턱 선의 탄력이 강화된다. 그런 다음 목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시선은 하늘을 향해 3초간 바라볼 것. 주름이 완화되고 안색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카타노 크림의 막강한 지원군인 카타노 세럼과 아이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카타노 라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60ml 25만원. 문의 080-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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