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대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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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5, 2025















티파니가 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만나 새로운 담수 진주 컬렉션을 출시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삼지창에서 영감받았으며, 진주의 부드럽고 둥근 형태와 날카로운 삼지창을 형상화한 셰이프가 극명한 대조를 이뤄 유니크하다. 11mm 이상의 타히티 진주를 사용하며, 회색을 필두로 녹색, 보라색 등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귀걸이, 펜던트,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총 다섯 가지로 선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진주와 규칙적으로 교차된 18K 골드 스파이크 론델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색다른 멋을 선사하니 눈여겨보자. 문의 167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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