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작성일자: 4월 02, 2025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17 4월 02, 2025 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우아한 귀족적 품위를 담은 뉴 패션 코드. 파스망트리와 퍼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한 실크 자카드 소재의 드레스 6백90만원 발렌티노.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Time Master 다음글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