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ic charms
갤러리
우주와 천체의 신비를 담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탄생했다.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 문인에게 오랜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미지의 세계에 새로운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아,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수 레 제투왈(Sous les E´toiles)’ 컬렉션이다. ‘별들 아래’라는 뜻을 지닌 컬렉션명이 암시하듯 애수와 즐거움, 환희가 공존하는 다면적 매력을 품은 밤하늘이 황홀한 색채와 형태의 주얼리 ‘작품’으로 거듭난 듯한 컬렉션의 오라(aura)가 시선을 절로 잡아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