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4점의 비주얼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아티스트 겸 포토그래퍼 세리스 듀세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수천 개의 못과 나사를 투명한 와이어로 연결해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브레이슬릿의 형태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브랜드에서 개발한 차세대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적용한 워치 피스 ‘RM 50-03’을 소개한다. 8개의 칼럼으로 구성한 휠을 장착한 기존 리차드 밀 크로노그래프와는 다르게 6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휠을 장착한 것이 특징, 정확한 움직임과 뛰어난 내구성을 선사한다. 또 하이테크 소재를 사용하고 대다수의 부품을 스켈레톤 구조화해 단 7g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을 자랑한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몽블랑은 모터 스포츠의 정신, 가치, 그리고 아름다움을 재현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 ‘타임워커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타임워커 컬렉션은 클래식 카 라인을 연상시키는 새틴 처리 케이스, 엔진을 덮은 유리에서 영감을 받은 반투명 유리 케이스 백 등 디자인적 요소로 모터 스포츠를 표현했다.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UTC를 포함한 5가지 워치 피스로 구성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그라프는 생동감 넘치는 꽃잎의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 컬렉션 ‘카리사 컬렉션’을 소개한다. 5개의 길고 가느다란 꽃잎이 활짝 피어난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한 페어 셰이프와 마키즈 컷 보석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네크리스, 이어링, 그리고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브랜드 장인의 예술적 기교로 완성한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 ‘오토메이트 페 옹딘’을 선보인다. 2017 국제고급시계박람회를 기념해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반클리프 아펠의 뛰어난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합을 여실히 보여준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2017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미녀와 야수>와 협업해 완성한 컬렉션 ‘미녀와 야수 리미티드 에디션 2017’을 공개했다.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인, 미녀와 야수가 춤추는 모습을 스와로브스키만의 포인티아지 기법을 사용해 2백88시간의 수작업으로 표현, 5만7천3백55개의 크리스털을 새긴 조각상으로 탄생시켰다. 전 세계 2백5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영화 주인공인 벨 크리스털 조각상, 장미 크리스털 조각상도 함께 출시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인 SIHH 2017을 기념해 여성용 워치 ‘레이디 아펠 빠삐옹 오토메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러 번의 에나멜링 과정으로 섬세하게 완성한 나비와 꽃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
파워 리저브에 따라 2~5번 연속으로 움직이는 나비의 날갯짓이 생동감과 우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