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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보나파르트를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베젤과 다이얼 중앙, 6시 방향과 4시 방향 위로 자리한 크라운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영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흐드러지듯 섬세하고 유연한 화이트 골드 밴드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신비로운 눈부심을 선사한다. 타임피스보다는 ‘보물’이라는 명칭이 더 명확한 표현일지도. 계속 읽기 →

남다른 감각을 지녔던 조세핀 황후에게서 영감을 받은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은 고유의 섬세함과 우아함이 깃든 작품 같은 주얼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

연말에 빼놓을 수 없는 반짝이는 것들. 그중 가장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선사하는 주얼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