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락스터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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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는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부츠와 부티, 2가지 버전의 락스터드 부츠를 선보인다. 광택이 은은한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했으며, 피라미드 형태의 골드 락스터드 디테일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록시크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2015-4653 계속 읽기
발렌티노는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부츠와 부티, 2가지 버전의 락스터드 부츠를 선보인다. 광택이 은은한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했으며, 피라미드 형태의 골드 락스터드 디테일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록시크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2015-4653 계속 읽기
벨라 숄더백 랑방컬렉션 액세서리는 2016년 S/S 시즌의 아르데코 감성을 표현한 ‘벨라 숄더백’을 선보인다. 퀼팅 디테일을 더한 이 가방은 앞면에 가죽을 겹쳐 만든 리본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가죽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여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체인과 가죽으로 제작한 숄더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백과 토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미디엄, 스몰, 미니 크로스 백 사이즈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폴 스미스에서 여름휴가를 위한 ‘2013 S/S 스윔웨어’를 선보인다. 클래식하고 모던한 비키니 스타일의 스윔웨어는 신축성 있는 엘라스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은은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기하학적 패턴을 비롯해 도트, 폴 스미스 시그너처 패턴 등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보인다. 문의 02-6957-5815 계속 읽기
일레븐티는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헤링본 더블 코트를 선보인다. 울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헤링본 패턴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클래식한 멋을 동시에 선사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포함한 전국 일레븐티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플라워 모티브 스웨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세련된 여성미를 선사해줄 플라워 모티브 스웨터를 선보인다.
담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스웨터는 2017 S/S 컬렉션의 메인 테마인 스트릿 스타일 쿠튀르를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으로, 말피에와 장식 실을 사용해 플로럴 패턴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거나 와이드 팬츠 혹은 비대칭 스커트와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해볼 것.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끌로에에서 ‘파라티 밀리터리’ 백을 전개한다. 끌로에의 대표적인 잇 백이자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파라티 백은 기존의 숄더 스트랩 대신 밀리터리 무드가 물씬 풍기는 넓은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블랙, 레몬, 민트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전국 끌로에 매장을 비롯해 가방 전문 온라인 쇼핑몰(www.bestbrandba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지방시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여성용 핸드백 컬렉션을 소개한다. 지방시는 깔끔한 라인과 볼륨감, 그리고 곡선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너처 핸드백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내가 그리는 이상적 여성은 자기 자신과 관능미에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으로, 어떤 옷과 아이템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도록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를 완벽히 조율해낸다. 지방시가 가장 잘하는 부분 또한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갖춘 그의 이상적 여성상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담아낸 핸드백 ‘나이팅게일’, ‘샤크’, ‘안티고나’, ‘옵세디아’, ‘판도라’ 등을 통해 여성 각각의 특별함을 부각하며, 완벽한 오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에서 이번 시즌 새로운 컬러의 ‘카퓌신(Capucines) 백’을 출시했다. 아니에르 루이 비통 공방에서 1892년부터 시작한 가죽 제품 제작의 노하우를 담은 카퓌신은 가죽의 질감을 살린 단단한 형태에 파인 주얼리 장식을 더해 루이 비통과 메종이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한다. 2백50회가 넘는 제작 단계를 거쳤을 만큼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세련미와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1-6477 계속 읽기